캐스 키드슨 브랜드 이미지 반영, 다양한 디저트 메뉴 선보여


  • <캐스 키드슨(Cath Kidston, 사장 박상배)>이 삼청동에 [캐스 카페(Cath’s Cafe)] 1호점을 오픈했다.

    [캐스 카페]는 캐스 키드슨의 [모던 빈티지 라이프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구성됐다.

    캐스 카페에서는 캐스 키드슨이 제안하는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의 콘셉트를 고스란히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캐스 키드슨의 위트 있는 브랜드 콘셉트를 선호하는 고객이라면 더욱 즐겁게 카페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카페의 모든 메뉴는 캐스 키드슨 식기 제품에 담겨 서브되며 사용한 식기 제품은
    바로 구매 가능하며, 모든 메뉴와 함께 캐스 키드슨의 트레이드 마크인 꽃이 제공된다.



  • 캐스 카페에서는 매달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절 과일을 테마로 하는 신 메뉴]
    제공한다.

    5월 메뉴 테마는 자몽과 레몬으로 디저트 메뉴인 [이탈리안 머랭 레몬 타르트]와
    [자몽 크림치즈 타르트], 음료 메뉴 [슬라이스 자몽 에이드]와 [레몬 진저 에이드(스파클링)],
    [자몽 레몬 주스]를 선보이고 있다.

    신 메뉴 출시와 더불어 자몽, 레몬과 비슷한 컬러의 프린트 일부 제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사진 = 캐스 키드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