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역린' 개봉을 앞둔 배우 정은채의 색다른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나일론은 '역린' 홍보활동 때문에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은채를 만났다.

    정은채는 2010년 '초능력'으로 데뷔해 '플레이',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 이어 오는 4월 30일 개봉한 '역린'에서 월혜 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앞으로 '김C의 뮤직쇼' 게스트로 출연할 정은채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나일론'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 [정은채 화보, 사진=나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