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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인은 자살로 추정"
[속보] 단원고 교감, 진도체육관 부근서 숨진 채 발견
조광형 기자
입력 2014-04-18 17:05
수정 2014-04-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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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구조된 안산단원고등학교 교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진도경찰서는 18일 오후 4시경 진도 실내체육관 뒤 야산 소나무 가지에 교감 A씨가 허리띠로 목을 맨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발견 당시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인은 자살로 추정된다"며 "현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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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형 기자
theseman@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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