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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北, 연이은 도발은 자멸 행위”

황우여 “북한 도발시 확실히 응징”...심재철 “북한, 우리 인내의 한계 시험 중”

오창균, 유경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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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02 15:30 수정 2014-04-02 15:36

▲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하며 북한에 대해 "일체의 도발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누리당이
서해북방한계선(NLL) 포격 등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2일 국회 새누리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황우여 대표와 심재철 의원은
지난달 31일 북한이 NLL 이남 해상에 훈련 명목으로
해안포와 방사포를 발사한 것과 관련,
북한의 대남도발을 강력 비판하고
우리 군에 만반의 안보태세를 확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

먼저 황우여 대표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히며
도발 중단을 촉구했다.

“북한이 NLL 포탄 사격과 새로운 형태의 4차 핵실험이 있다고
위협수위를 높이는 데 대해 깊은 유감과 실망을 표한다.

북측의 도발 중단을 강력히 촉구하며
우리군 당국은 북의 도발 시 확실한 응징으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에 만전을 기해 달라.”


심재철 최고위원은
연평도와 파주에서 발견된 북한 추정 무인정찰기를 언급하며
[북한의 도발은 자멸행위나 다름없다]고 비난했다.

“북한은 평화의 드레스덴 제안을 포격도발로 응답했다.
최근 미사일 발사, NLL 포격 도발, 무인정찰기 등으로
우리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

이는 남북 공동번영을 위한 우리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은 자멸행위다.

북한은 하루빨리 이성을 찾고
개혁과 개방을 통해 정상국가의 길로 나갈 것을 촉구한다.

우리 군과 정부는 만반의 안보태세를 유지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조치를 당부드린다.”


이밖에도 서청원-정몽준-이인제 의원도
북한의 무인정찰기와 핵실험 등에 우려를 표명하며
정부가 우방국들과의 외교 등 적절한 대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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