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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지숙이 '참 좋은 시절'에서 사각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안방극장 팬들을 사로 잡고 있다.동탁(류승수 분)이 '털털함의 대명사' 미숙(윤지숙 분)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가운데, 쌍호(김광규 분)와 쌍식(김상호 분)이 엇갈린 반응을 나타나며 기존 러브라인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는 것.
극 중 강동석(이서진 분) 집안에서 운영하는 족발집에 야채를 공급 중인 미숙은 그 동안 쌍식과 비밀연애를 하던 사이지만 최근 그녀를 총애하는 기수(오현경 분)로부터 쌍호의 배필감으로 눈도장을 받더니, 결혼을 계획 중인 동탁의 이상형으로까지 지목 받으면서, 강씨 집안 사내들 사이에서 '며느리 0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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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을 쌍호의 배필감으로 눈여겨보는 기수에 대한 불만이 가시기도 전에, '연애의 달인'으로 불리는 동탁의 등장으로 더욱 애간장을 태우게 된 쌍식. 앞으로 미숙과의 러브라인을 어떻게 펼쳐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윤지숙은 "드라마 캐스팅 당시 비밀연애 커플을 맡게 돼 설레었는데, 최근엔 주변 인물들과 묘한 관계가 형성되면서 앞날을 예측하기가 더욱 힘들어졌다"며 "앞으로 미숙이의 평생배필이 누가 될지 시청자 분들도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KBS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오게 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제공 = 스타엠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