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문화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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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이 모델인
    스타 메이크업 브랜드 <터치인솔>이 연극열전의 <M버터플라이> 공연을 협찬한다. 

    <터치인솔>은 그동안 <젊음의 행진>, <호두까기인형>, <벽을 뚫는 남자>,
    <사운드 오브 뮤직> 등 뮤지컬과 연극 <웃음의 대학> 등 문화 공연 등을 협찬해왔다.

    <M버터플라이>는 1986년 프랑스 외교관 버나드 브루시코와 중국인 스파이 스 페이푸의
    실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는 연극이다.

    인간의 욕망, 그리고 남성과 여성, 인종에 대한 편견을 꼬집은 작품으로 토니상 수상의
    작품성이 돋보이는 <M버터플라이> 공연은 6월 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진행된다.

    <터치인솔><M버터플라이>에 스테디셀러 제품인 3종 베이스
    (필라이크 허니문 스킨 베이스, 아임베리 유즈풀 부머, 톡톡 토닝 캡슐베이스)와
    <워터드롭 비비크림> 뿐 아니라 <튜토리얼 키트> 및 <클렌징> 제품 등을 대거 지원했다.

    <M버터플라이>는 관객과의 대화와 사인회 등의 행사, 그리고 3월 31일까지 SNS에서
    진행되는 관람 후기 작성 이벤트를 통해 당첨되면 <터치인솔 튜토리얼 키트>를 증정한다.

    또한 <터치인솔> 블로그에서는 23일까지 스크랩한 이웃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M버터플라이> 관람권을 증정하기도 했다.   

    [사진 = 터치인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