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리스 트렌드 반영, 시크하고 감각적인 남성 주얼리 선보여


  • <제이에스티나>
    는 2014년 S/S시즌 남성용 주얼리
    [워모(Uomo)]
    라인의 뮤즈인 [지드래곤]과 함께한 패션필름을 선보였다.

    제이에스티나는 지난 2월, 지드래곤과 제이에스티나의 만남을 알리는
    감각적인 트레일러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 바 있다.




  • 이번 패션 필름의 [르 트와] 주얼리는 제이에스티나의 2014년 S/S 시즌
    새로운 남성용 주얼리로 2월 비주얼 공개와 동시에 [열 손가락 반지]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르 트와(Le Trois)]는 불어로 [제3의]라는 뜻으로 젠더리스(Genderless)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함께 남성도 여성도 아닌 이 자체를 뛰어넘는
    동시대 패션 아이콘인 뮤즈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남성용 주얼리다.

    이번 영상은 과감한 편집과 대범한 비주얼이 펑키한 주얼리와 조화를 이루며,
    리드미컬한 배경음악과 함께 시크하고 강렬한 눈빛을 선사하는
    지드래곤과 주얼리의 관능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사진 = 제이에스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