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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트리플 폭풍 포착, "미키마우스 모양?" 신기

입력 2014-03-27 15:37 | 수정 2014-03-27 17:22
목성에서 트리플 폭풍이 분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영국 출신의 천체 사진작가 데미안 피치의 사진과 함께 “미키마우스 형상을 강력한 목성의 트리플 폭풍”이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최근 영국출신 천체 사진작가 데미안 피치가 디즈니 캐릭터 미키마우스를 연상케 하는 목성에 불어온 트리플 폭풍의 모습을 공개한 것. 
목성 북반구에서 포착된 이 폭풍은 3개로 각각 미키마우스의 두 귀와 얼굴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해당 사진 속 두 귀에 해당되는 부분은 저기압권이며 얼굴에 해당되는 긴 부분이 고기압권 폭풍이라고 전해졌다. 
목성 트리플 폭풍 사진을 찍은 피치는 "목성은 태양계에서 태양, 달, 금성에 이어 4번째로 밝은 천체다"라며 "크기 또한 지구의 11배에 달해 지구에서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을 만큼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성에서 발생하는 폭풍의 주된 요인은 수소와 헬륨으로 가득 찬 빽빽한 대기와 거대한 중력장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목성 트리플 폭풍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목성 트리플 폭풍, 신기하다" "목성 트리플 폭풍, 별로 안닮았는데" "목성 트리플 폭풍, 미키마우스 닮았나?" "목성 트리플 폭풍, 신기하네" "목성 트리플 폭풍, 폭풍이 불긴 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목성의 대표적인 폭풍은 '붉은 점' 즉, '대적점(Great Red Spot)'은 지구 크기에 무려 3배에  달할 만큼 태양계에서 가장 강력한 폭풍이다.
해당 폭풍의 최대 풍속은 시속 430만 k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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