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컬의 변신…여성적 매력 한층 더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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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창조(주) 보그헤어>의 2014 S/S는 <비비컬(VIVI·CURL)>이다.
<비비컬(VIVI·CURL)>은 [살아있다]라는 뜻의 [VIVI]와 [CURL]의 합성어로
이번 시즌에서는 컬의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며 곳곳의 요소에 재미를 부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애쉬 블론드 헤어 컬러와 매치되는 강렬한 비비드 톤의 의상, 그리고 살아있는 컬의 다양한
조화가 여성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비비컬(VIVI·CURL)-시크(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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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의 보이시하면서 시크한 스타일의 커트와 선이 굵은 과감한 컬로 파워풀한 여성의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얼굴형을 과감하게 드러냄으로써 강한 자신감을 나타낸다.
# 비비컬(VIVI·CURL)-슈(CHOU) -
로맨틱한 여성의 모습을 이미지화했다.
부드러운 커트라인과 함께 컬의 변화를 주어 스위티한 느낌을 최대한 살린 작품이다.# 비비컬(VIVI·CURL)-챰(C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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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하면서도 조금은 흐트러진 듯한 베이스에 역동적인 컬로 글래머러스한 볼륨을 연출했다.
자칫 과장돼 보이기 쉬운 볼륨은 모발 끝을 가늘게 처리하는 디테일로 보안했다.[사진 = 미창조(주) 보그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