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TV CF 방영, ‘화장품 동물 실험 반대 운동’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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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샵>이 배우 [현빈]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더바디샵의 새 얼굴이 된 현빈은 지면과 TV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브랜드 모델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첫 촬영은 더바디샵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화이트 머스크] 광고로
화이트 머스크 제품 특유의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기와 섬세한 감성을
현빈 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해 설레는 향기 프로포즈를 선보인다.
또한, 3월말부터 진행되는 더바디샵의 대표적인 글로벌 캠페인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의 홍보대사로서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도 나선다.
현빈은 국내 [동물 실험 금지 법제화]를 위한 이번 캠페인을 위해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팬들과 함께하는 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올 한 해 더바디샵이 추구하는 건강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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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건강한 남성미와 섬세한 감성의 매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로 더바디샵이 추구하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는 최고의 모델로 판단되어 발탁하게 됐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 받는 글로벌 스타 현빈의 영입으로
더바디샵의 글로벌 캠페인 메시지 전파에도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더바디샵 상품마케팅팀 김은혜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