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개봉한 영화 '나가요 미스콜'의 여주인공 한규리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나가요 미스콜의 한규리 19금 몸매'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노란색 의상을 입은 한규리가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규리는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 출연한 모델 출신 배우로
    사진에서
    풍만한 가슴을 강조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영화 '나가요 미스콜'은 서울 강남 화류계를 대표하는 아가씨 4명이
    시골로 내려가 '미스콜 다방'을 개업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섹시 코미디다.

     ndy@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