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닝 에센스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 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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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는 화이트닝 에센스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가
30초에 1개씩 판매(2014년 1,2월 판매 수량 누계)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라네즈 화이트 플러스 리뉴 라인은 라네즈의 독자적 미백 신기술인
[멜라크러셔] 기술을 통해 멜라닌의 자가 정화 활성화를 도와
피부 속부터 화사한 우유빛깔 피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네즈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오리지널 에센스)]는
피부 속 숨은 붉은기, 노란기, 검은기를 잡아 잡티 걱정 없이
근본부터 맑은 2톤업 피부로 가꿔주는 화이트닝 에센스로,
출시 1년 만에 [글로벌 뷰티 어워드·셀렉션]에서 10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베스트 셀러로 떠올랐다.
또한 2014년에는 1, 2월 두 달 만에 30초에 1개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오리지널 에센스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아리따움 세일기간 동안 단일품목
일일 최다판매 기록을 세우며(아리따움 2월 15일 세일기간-하루 약 7천개 판매)
인기를 얻고 있는 오리지널 에센스는
3월 한달 동안 해당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대용량 견본품을 증정하는 아리따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리지널 에센스와 [화이트 플러스 리뉴 캡슐 슬리핑 팩]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화이트 플러스 리뉴 캡슐 슬리핑 팩]은 멜라크러셔를 함유한
브라이트닝 캡슐과 풍부한 수분감의 투명 물광젤로 구성된 1회 사용 분량의 수면팩이다.
[사진 = 라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