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티웍스, 바디판타지, 라벨영화장품 다양한 바디 제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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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티웍스 [한국 론칭 & 바디제품 6종]

    영국의 유쾌한 바디케어 브랜드 <더티웍스(Dirty Works)>가 드디어 한국에도 들어온다.

    더티웍스는 배스&바디라인을 중심으로
    스킨, 액세서리까지 폭 넓은 제품군을 보유한
    유쾌하고 재미있는 콘셉트의 영국의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다.

    영국에서 온 레트로 시크 더티웍스는
    창업자 Joanne Sinclair와 Michelle Doolan가 지루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해
    유쾌하고 화려함을 바탕으로 친밀함을 더해 주변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던,
    20대의 당돌했던 추억에 영감을 얻어 탄생한 브랜드다.

    더티웍스는 제품이 주는 만족감에서 그치지 않고,
    각 제품마다 신선한 재미를 추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더티웍스의 뮤즈 베이딩 벨(수영복을 날씬하게 소화하는 매력적인 여성)
    일러스트 이미지와 레트로 무드의 제품 패키지로
    친근하면서도 유쾌하고 이미지로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은
    바디워시, 바디스크럽, 솔트스크럽, 바디버터, 핸드크림, 쉬머로션 총 6종으로,
    블루 패키지처럼 시원하면서도 상큼한 레몬그라스향이 매력적이며
    샤워 후 관리까지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준다.

    더티웍스(Dirty Works)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오는 16일부터 판매되며,
    론칭 이벤트로 한정된 스페셜 패키지 팩이 준비 되어있다.


     


    ▲ 바디판타지 [프래그런스 바디스프레이 4종]

    퍼퓸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Body fantasies)>
    [프래그런스 스프레이] 4종을 출시했다.

    [프래그런스 바디스프레이]는
    바디에 향기를 스타일링해주는 퍼퓸 바디스프레이 제품으로,
    프레시하고 로맨틱한 프룻향의 [로맨스앤드림스],
    달콤하고 생기 있는 코튼캔디 향의 [코튼캔디],
    상큼하지만 가볍지 않은 향의 [라즈베리],
    상큼하고 부드러운 프룻 향의 [핑크바닐라키스] 총 4가지로 구성됐다.

    네 제품 모두 고품질 향료와 식물추출알코올을 사용해
    4~5시간이상 향이 은은하게 지속되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쉽게 휴대할 수 있다.

    특히 바디판타지의 [로맨스앤드림스]
    2013년 하반기에 미국에서 출시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핫 아이템이다.

    바디스프레이 로맨스앤드림스 &핑크바닐라키스 가격은
    94㎖에 1만원, 236㎖에 2만 원대.

    바디스프레이 코튼캔디 & 라즈베리 & 핑크바닐라키스 가격은
    50㎖에 7000원, 94㎖에 1만원, 236㎖에 2만 원대.
     



    ▲ 라벨영 [쇼킹홀쭉이]

    힘없이 처진 바디라인을 탄력 있게 관리해 줄 제품이 출시됐다. 

    <라벨영화장품>은 여름을 준비하는 다이어트 하는 이들을 위해
    탄력 있고 매끄러운 바디라인을 관리할 수 있는 [쇼킹홀쭉이] 크림을 선보인 것.

    이번 신제품은 힘없이 처진 바디라인을 탄력 있게 가꿔주고,
    울퉁불퉁한 피부를 매끈하게 정리해준다.

    쇼킹홀쭉이크림 따뜻한 온열감이 피부 속 깊숙하게 스며들어
    피부를 탄력 있게 강화시켜주고 피부에 편안함을 전달해준다.

    더불어 카페인, 녹차추출물, 갈조추출물 등 천연성분이
    지방산 합성을 막아주고 피부 순환을 촉진시켜 흐트러진 라인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쇼킹홀쭉이 크림은 식약처 인증 주름 개선 성분 사용해 주름 개선 효과는 물론,
    부위 별로 나눌 필요 없이 바디 전체에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사진 = 더티웍스, 바디판타지, 라벨영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