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미미'의 최강창민과 문가영의 독특한 자전거 데이트를 즐겼다. 

    케이블TV tvN 고스트 멜로 드라마 '미미'의 제작진은 최강창민과 문가영이 즐기는 자전거 데이트 장면을 스틸 컷으로 공개했다. 

    극중 미미(문가영)가 자전거에서 넘어질 뻔하자 공포심에 민우(최강창민)의 귀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담은 이 장면은 최강창민의 고통스러운 표정을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기 위해 수 차례 촬영을 반복했다. 

    최강창민과 문가영의 자전거 데이트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최강창민 귀 진짜 아플듯","표정이 살아있네","이제 막방만 남았는데 아쉽다","괴성을 질러도 잘생기고 예쁨","잘 어울리네 두 사람"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미'는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뒤바뀐 남녀의 아름답지만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마지막화를 남겨 두고 있다.  

    (미미 최강창민 문가영, 사진 출처 = 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