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김태원 서경덕 하우스룰즈, 현대판 '아리랑' 전 세계 알린다

입력 2014-03-06 20:06 수정 2014-03-06 22:00

김태원 서경덕 하우스룰즈 현대판 '아리랑' 제작

김태원 서경덕 하우스룰즈가 현대판 '아리랑'을 전 세계에 알린다.

기타리스트 부활의 김태원,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일렉트로닉 그룹 하우스룰즈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orean Fantasy-Arirang' 곡을 만들어 전 세계에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기획한 서경덕 교수는 "2년 전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된 이후 세계인들이 아리랑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K팝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있는 지금 우리의 아리랑을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고 말했다.

이번 곡의 기타 솔로연주를 재능기부 한 김태원은 "이젠 듣는 음악도 중요하지만 보는음악, 즉 뮤직비디오도 중요한 시대다. 우리 아리랑 멜로디에 우리의 색깔을 잘 입혀 곧 뮤직비디오도 제작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런 소식을 접한 신개념 소셜 기부 캠페인 회사 위제너레이션에서 네티즌들이 함께 기부하고 함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아리랑 뮤직비디오 캠페인'을 벌여 제작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네티즌들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액 기부에 동참하면 4월중 뮤직비디오 제작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기부자들을 위한 미니 콘서트를 개최하여 5월초 무료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재탄생한 '아리랑'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 80여개국 주요 인기 음악 프로그램에 CD로 전달할 것"이라며 "유튜브를 통해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아리랑 영상광고를 시작으로 런던 피카딜리서커스 등 전 세계 주요 전광판에 아리랑 광고를 올려왔다. 특히, 월스트리트저널 1면에 네티즌들과 함께 아리랑 광고를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태원 서경덕 하우스룰즈, 사진=서경덕 교수]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