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박화장품, 필로소피, 쏘내추럴, 슈에무라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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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NP차앤박화장품 [CNP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

    <CNP차앤박화장품(대표이사 이동원)>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바르는 것만으로도 필링 효과를 전달하는
    [CNP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를 출시했다.

    [CNP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는 피부부담을 최소화한 필링 효과를 통해
    다음단계에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와 효과를 극대화 해주는 부스터 역할을 한다.

    주요 성분으로 함유된 PHA는 저자극 필링을 해주는 성분으로
    피부에 천천히 침투돼 부드럽게 얼굴 표면에 축적된 오래된 각질층을 관리해준다.

    또한 천연보습인자인 NMF콤플렉스 성분도 함유돼 피부에 촉촉함을 부여하고
    수분감을 오래 유지 시켜준다.

    이 외에도 진정 효과로도 잘 알려진 알라토인, 동충하초 추출물,
    운지 버섯 추출물 등이 함유돼 민감해진 피부를 달래는데 도움을 준다.

    [CNP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는 CNP차앤박화장품 쇼핑몰과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100ml에 3만2,000원대.

     


    ▲ 필로소피 [브라이튼 마이 데이]

    <필로소피>가 다크스팟, 모공, 홍조를 해결해 균일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줄
    아시아 여성 전용 화이트닝 라인 [브라이튼 마이 데이] 3종을 출시했다.

    [브라이튼 마이 데이]는 필로소피 최초의 화이트닝 라인으로,
    브랜드의 혁신적인 기술로 완성된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를 적용해
    여성들의 피부고민 해결에 도움을 준다.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는 10가지 과학적 기능을 통해
    다크스팟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의 생성부터 확산까지 모든 단계를 제한하며,
    모공을 밝히는 3가지 기능 및 홍조에 효과를 발휘하는 3가지 기능을 지녔다.
    신제품 3종 중 에센스와 필 펜에 함유되었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브라이튼 마이 데이 올-오버 스킨 퍼펙팅 브라이트닝 로션(토너)]
    갈조류 추출물, 데이지 꽃 추출물, 비타민 C 글루코사이드, 살리실릭산이 함유돼
    환한 피부의 기초를 완성한다.

    [브라이튼 마이 데이 올-오버 스킨 퍼펙팅 브라이트닝 에센스]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가 포함돼 다크스폿을 넘어
    모공, 홍조까지 관리해 완벽한 안색을 만들어주는 미백기능성인증 제품이다.

    아시아 여성 4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한 인체적성시험결과,
    91%의 사용자가 피부 톤 개선을 경험하고, 90%의 사용자가 홍조 완화 효과,
    81%의 사용자가 피부결과 모공 정돈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마이 데이 엑스퍼트 다크스폿 앤 포어 화이트닝 필 펜]
    국소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펜 타입 미백기능성인증 제품이다.

    글리콜산이 함유돼 묵은 각질을 정돈하고,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가
    국소부위에 집중적으로 작용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가격은 토너 240ml에 5만 원대, 에센스 30ml 9만5,000원, 필 펜 4.5ml에 7만 원대.

     



    ▲ 쏘내추럴 [매직 커버 워터 파우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쏘내추럴>이 워터에서 파우더로 변하면서
    칙칙한 피부를 깨끗하고 보송하게 만들어주는 [매직 커버 워터 파우더]를 출시한다.

    [매직 커버 워터 파우더]는 워터 제형으로,
    피부에 바르면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파우더를 따로 바르지 않아도
    깨끗한 피부표현을 도와주는 셰이킹 워터 파우더다.
    이 제품은 기초케어, 베이스, 자외선 차단, 보송한 파우더 효과를 한 번에 제공한다.

    특히 파우더의 단점인 가루 날림 없이 피부에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피지가 많거나 유분이 많이 올라오는 부위를 중심으로 덧발라주면
    밀리거나 무거운 느낌 없이 보송함을 유지시켜 준다.

    [매직 커버 워터 파우더]는 오직 쏘내추럴 홈페이지와
    쏘내추럴 모바일 숍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가격은 30ml에 1만8,000원대.
     


    ▲ 쏘내추럴 [원 터치 아이브로우 스타일러 트리플 펜슬]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쏘내추럴>
    고르지 못한 눈썹 정리와 디자인 연출을 도와주고
    입체감 있는 눈썹을 완성해주는 [원 터치 아이브로우 스타일러 트리플 펜슬]을 출시했다.

    [원 터치 아이브로우 스타일러 트리플 펜슬]
    브러시와 펜슬, 하이라이터가 함께 내장되어 있는 3 in 1 제품으로,
    눈썹 디자인은 물론 입체감 있는 윤곽에도 도움을 주는 아이브로우 펜슬이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발색력의 펜슬과 단정한 눈썹 정돈을 도와주는 스크루 브러시,
    입체감 있는 눈썹 윤곽을 살려주는 하이라이터가
    원하는 모양의 눈썹으로 섬세한 맞춤 디자인을 가능하게 해준다.

    내장된 하이라이터는 펄감이 함유된 크리미한 제형으로,
    풍성하고 도톰한 입체 눈썹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눈 밑 애교살과 콧대 하이라이터 연출에도 자연스럽게 사용 가능하다.

    또힌 밀착력과 워터 프루프 기능으로 물이나 땀에 잘 지워지지 않는다.

    색상은 자연스러운 인상을 만들어 주는 [그레이 브라운]과 [리치 브라운]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헤어 컬러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만1,000원대.
     




    ▲ 슈에무라 [틴트 인 젤라또]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
    독특한 포뮬라에 다채로운 컬러가 돋보이는 [틴트 인 젤라또]를 출시했다.

    [틴트 인 젤라또]는 젤라또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젤라또처럼 쫀쫀하면서도 부드러운 독특한 크리미 포뮬라가 특징이다.

    얇게 한 번 바르면 보송한 틴트처럼, 입술 위 풍성하게 얹어주면
    윤기를 머금은 립스틱처럼 사용할 수 있어 한 가지 제품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볼에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려 주면 파운데이션과 자연스럽게 섞여
    사랑스러운 혈색을 연출하는 볼터치로도 활용할 수 있다.

    피부에 닿을 때 보송하게 느껴지는 포뮬라는 입술과 볼에 부드럽게 발리며,
    쉽게 레이어링 되어 오랫동안 컬러가 지속된다.


     





  • 한편, [틴트 인 젤라또]는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3>의 여주인공인
    배우 김소연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에 슈에무라는 2월 말 출시 예정이었던 일정을 앞당겨
    지난 2월 19일 온라인을 통해 선출시했다. 

    파스텔부터 비비드한 색상까지
    봄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다채롭고 사랑스러운 10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오는 28일 전국 슈에무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CNP차앤박화장품, 필로소피, 쏘내추럴, 슈에무라, tvN 로맨스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