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진·흡수 매트’, 경쟁사 대비 흡수량 1.5배, 먼지 포집력 2.5배


  • “매트를 바꾸고 실내로 유입되는 흙먼지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청소가 편리해진 데다 실내가 깔끔해졌다고 고객들이 먼저 알아보시더라고요.”

    경기도에 위치한 유명 스키, 골프장인 파인리조트와 지산리조트가
    최근 건물 내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풀무원더스킨(대표 유창하)>
    [기능성 매트]를 도입한 후 큰 만족감을 보였다.

    스키, 골프장의 특성상 건물 내 흙먼지 유입이 많아
    관리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었지만,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방법을 찾았다.

    <풀무원더스킨>은 한국 최고의 로하스 식품 회사 풀무원과
    일본 굴지의 토털 클린 서비스 회사인 더스킨의 합자회사로
    한국에서는 최초로 기능성 매트 및 미세먼지 청소도구인 <홀씨>를 렌탈 제공하고 있다.

    <풀무원더스킨>의 대표 상품인 [흡진·흡수 매트]
    자사테스트 결과 경쟁사 대비 흡수량에서는 1.5배,
    먼지 포집력에서는 2.5배의 큰 성능 차이를 보였다.

    특수 나일론 파일이 신발에 뭍은 흙먼지, 물기 등을 제거해
    파일 공간 안에 잡아두기 때문에 매트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고
    특허 받은 먼지 흡착제가 미세한 먼지까지 놓치지 않아 오염 물질의 실내 유입을 막아 준다.


  •          ▲ 풀무원더스킨 흡진·흡수 매트 대 경쟁사 매트의 오염도 테스트.
    하얀 먼지가 적을수록 먼지를 잡아내는 능력이 탁월함을 의미한다.



    또한 렌탈 시스템을 도입하여 항상 새 제품과 같은 품질을 유지하고
    관리의 번거로움도 덜어 준다.

    렌털 주기는 고객의 희망에 맞춰 변경이 가능하며
    전문 배송 사원이 직접 방문, 사용이 끝난 제품을 회수하고 새 제품으로 교체해 준다.

    회수된 매트는 자사 공장에서 세탁 공정과 특수 가공 처리 후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과한 제품만이 다시 고객에게 렌탈된다.

    가격은 기능과 사이즈, 배송 주기에 따라 다양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풀무원더스킨>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 풀무원더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