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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은
14일까지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아닉구딸>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는
해당 기간 중 아닉구딸 매장에서
20만 원 이상 향수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한정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이다.이번 이벤트는
<아닉구딸 미니어처 15ml>와 함께
<프랑스 고급 수제 초콜릿(4ps)>이 제공돼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발렌타인데이 선물에
품격을 더해 준다.아닉구딸 브랜드 관계자는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사랑을 담은 특별한 선물에
품격을 더 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닉구딸의 고품격 향기와 수제 초콜릿이
여느 때보다 향기롭고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를 선사해줄 것”이라고 전했다.특히, 2월 초 출시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닉구딸 노매드 스피릿 남성 컬렉션>은
기존의 아닉구딸 남성 라인 중
가장 유니크하고 시크한 메인 향수
3종(오 드 무슈, 뒤엘, 오 드 아드리앙)으로
이루어진 심플하고 모던한 컬렉션.클래식한 패키지와 휴대하기 쉬운
세련된 사각 보틀에 담겨 있어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
<아닉구딸 노매드 스피릿 남성 컬렉션> 3종은
<아닉구딸 오 드 무슈>와
<아닉구딸 오 드 아드리앙>,
<아닉구딸 뒤엘>로 구성돼 있다.<아닉구딸 오 드 무슈>는
베르가못, 이탈리아 시트러스 프루트
(만다린, 오렌지)의 프레시한 향과
자바 파출리와 샌달우드의
부드럽고 따뜻한 우디한 잔향이 어우러져
신사의 품격과 감출 수 없는 관능적인 매력이
돋보이게 하는 향수.
가격은 50m에, 15만2,000원대.<아닉구딸 오 드 아드리앙>은
아닉구딸이 이탈리아 토스카나 방문 시 느꼈던
태양이 가득한 과일 정원의 향기를 표현한 향수로
시칠리아 레몬, 일랑일랑, 그린 만다린이 조화를 이룬
시트러스 프루티 계열의 향기는
유행을 따르지 않는 신선함을 전달한다.레몬트리 그늘 아래 있는 듯한
상쾌함이 담긴 향수로
가격은 50ml에 15만2,000원대.<아닉구딸 뒤엘>은
한 발 앞서 과감하고 대담한 삶을 살아가는
높은 취향을 가진 남성을 위한 향수.프레시한 파라과이 페티그레인 향과
그린마띠의 가죽향이 어우러져
대담하면서도 내면의 부드럽고
센슈얼한 남성의 매력을 돋보기에 하는 향수로
가격은 50ml에 15만2,000원대.[아닉구딸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는
14일까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코엑스점 아닉구딸 매장에서 진행된다.[사진 = 아닉구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