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 특징, 조명이 필요없는 무결점 피부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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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사장 김중천)>은
브랜드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신예 [서예지]를 발탁했다.
더샘은 최근 시트콤과 CF를 통해
얼굴을 알린 신인배우 서예지의
청순하면서 자연스러운 이미지와
깨끗한 도화지같은 이미지가
더샘의 뮤즈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더샘은 앞서 지난달
모델 서예지의 지면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서예지는 자신감 넘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아
많은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포토그래퍼 이경렬 실장으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다.
또한 조명이나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의
무결점 피부로
화장품 모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서예지는
2013년 한 통신사 CF로
얼굴을 처음 알렸으며
최근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서
유창한 스페인어 사용과
톡톡 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지난 <2013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국민 MC 유재석로부터
“실제로 처음 봤는데
굉장히 미인이다”라는
극찬을 받아 주목을 끈 바 있다.
[사진 = 더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