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상황 방불케 한 소개팅 현장..
  • ▲ 리지  ⓒ 뉴데일리
    ▲ 리지 ⓒ 뉴데일리


     
    인기 걸 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의문의 훈남과 소개팅을 했다.

    신학기 특집으로 꾸며진 KBS W 스타일리쉬 뷰티 버라이어티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서는
    애프터스쿨의 캠퍼스 로망을 알아본 지난 회에 이어,
    직접 캠퍼스 로망을 체험하는 애프터스쿨의 모습이 방송된다.

    그중 리지는
    약 11개월간의 솔로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제작진에게 물밑작업까지 시도한 끝에
    드디어 소개팅을 하게 되었다.

    상대는 훈훈한 외모와 187cm의 훤칠한 키,
    1살 연하의 대학생!

    두 사람은
    처음의 어색한 분위기는 잠시,
    상남자 스타일의 연하남이
    적극적으로 리지를 리드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리얼한 데이트 현장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쉴 새 없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주연·레이나는
    기차를 타고 힐링 여행을 떠났다.

    가평에 도착한 멤버들은
    닭갈비를 먹으며 먹방 열전을 보이기도 하고,
    추운 날씨도 잊고 여행을 즐겼다고 한다.

    또한, 드라마 스케줄로 바빠
    <뷰티바이블>에 출연하지 못하고 있는 유이가
    깜짝 등장할 것이라고 알려져 화제다.

    자세한 내용은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KBS W 화요일 (밤) 9시,
    KBS Joy 화요일 11시,
    KBS Drama 일요일 새벽 1시 3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 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