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이 근황을 전했다.니콜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메인 브라운과 첫 번째 사진, 수업 후(jermainebrowne1's photo. Selfie after lesso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검은색 후드 상의를 머리에 뒤집으 쓴 채 안무가 저메인 브라운과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거의 없는 수수한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와 편안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니콜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근황 미국에서 잘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다”, “니콜 민낯도 예뻐”, “니콜 근황 안무 연습 열심히네”, “니콜 솔로 컴백은 언제쯤?”, “니콜 근황 자주 전해줘요”, “여신 미소는 여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은 지난달 16일을 끝으로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카라를 탈퇴했다.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에 머무르며 춤과 노래 등 트레이닝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니콜 근황, 사진=니콜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