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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히로스에 료코와 남편 캔들 준의 근황을 담은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사진 속 히로스에 료코는 남편과 귀여운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녀는 30대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여전한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1994년 데뷔한 히로스에 료코는 영화 <비밀>, <철도원>,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연애사진> , <도쿄타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일본의 대표 여배우다.

    히로스에 료코는 2010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캔들 준과의 재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히료스에 료코 캔들 준 근황,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