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문가영 '첫사랑 케미' 기대에, 드라마 관심도 UP!!
  • ▲ 문가영  ⓒ CJ E&M
    ▲ 문가영 ⓒ CJ E&M

     

    엠넷 드라마 <미미>(연출:송창수, 극본:서유선)
    티저 영상 공개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강창민의 첫사랑 역에
    신예 문가영이 발탁됐다.

    문가영은
    초등학교때인 2006년에 데뷔해
    TV드라마는 물론 영화, CF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은 실력파 신예 스타다.

    극중 문가영은
    365일 24시간 한 소년만을 바라보는
    순수한 여고생 [미미]로 분해,
    남자 주인공 (한)민우 역을 맡은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첫사랑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문가영 특유의 차분하고 신비스러운 이미지가
    극중 [미미]라는 캐릭터를 잘 표현해 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최강창민과 보여줄 [첫사랑 케미]를 기대해 달라.

       - 제작진 


    숱한 화제 속에
    유독 집중 관심을 받았던
    최강창민 첫사랑 역에 발탁된 문가영은
    "첫 주연작이라 많이 걱정되기도 했지만
    설레이고 기대가 됐다.
    기분 좋은 느낌으로 촬영을 시작했고
    촬영전에 준비도 많이 할 수 있어서
    그 어떤 촬영장보다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 ▲ 드라마 '미미'  ⓒ CJ E&M
    ▲ 드라마 '미미' ⓒ CJ E&M

     

    한편, 드라마 <미미> 티저 영상이 공개된 뒤
    네티즌들 사이에서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Mnet 측은 드라마 티저 포스터를 연이어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햇살 가득한 학교 교실을 배경으로
    최강창민(민우 役)과 문가영(미미 役)이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리고 포스터 왼쪽에는
    [2014년 Mnet이 전하는 잃어버린 첫사랑의 기억]이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묘한 여운을 남긴다.

    드라마 <미미>는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뒤바뀐 남녀의
    아름답지만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극 중 최강창민은
    화려한 외모에 인기가도에 오르고 있는
    웹툰 작가 [민우] 역으로 분해
    잃어버린 첫사랑을 찾아 나서는
    아픔을 간직한 남자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다.

    기억하지도 못하는 첫사랑에 때문에
    아픔을 간직한 카리스마 있는 28세 웹툰 작가 민우와
    풋풋한 첫사랑에 가슴 설레는 18살의 고등학생 민우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1인 2역을 소화하는 것. 

    올해 봄 대한민국에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기억을 선사할
    Mnet<미미>는
    오는 2월 21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해,
    총 4주간 방송한다.

     

    [ 사진제공= CJ 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