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디자인연구소(대표 편석훈)가 [대한체] 폰트를 무료 배포한다.

    윤디자인연구소가 지난해 기획, 제작 준비한 <대한체>는
    가독성이 뛰어나 누구나 쉽게 읽고 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한체는 직선적이며 심플하고 시원한 세리프를 가지고 있다.
    푸르고 힘있는 젊은 느낌의 소통하는 정부를 상징한다."

    "국민이 함께 쓰는 서체로 무료 배포되며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서체로
    국민 모두가 쉽게,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 박윤정 윤디자인연구소 이사


    대한체는 본문용으로 쓰이는 대한체 Regular,
    타이틀로 쓰이는 대한체Bold 총2종으로 개발됐다.

    대한체 폰트는
    네이버 자료실과
    윤디자인연구소 대한체 이벤트 페이지(www.font.co.kr)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 한편 윤디자인연구소는
    올해 [민국체]를 추가 개발,
    대한체와 함께 [대한민국체]를 완성해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