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서 온 새로운 진귀한 보석, 지중해의 남성다운 매력 발산




금비화장품(대표 고기영)이 지난 3일
풍부한 자원의 원천 [지중해]를 모티브로 한
불가리의 새로운 남성향수
[불가리 아쿠아 아마라(BVLGARI AQUA AMARA)]를 선보였다. 

서로 다른 대륙이 맞닿아 있는
지중해의 풍부한 문화적, 역사적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불가리 아쿠아 아마라(BVLGARI AQUA AMARA)]
행사장의 블론즈 경이 가득한 입구를 통해 입장하는 순간,
지중해 연안의 화산재로 이루어진 토양을 떠올리게 해준다.

자연의 돌과 제품으로 디스플레이 된 곳을 통해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지중해를 연상하게 해주었다. 

이후 [불가리 아쿠아] 광고 캠페인의 메이킹 영상과 함께
2014년 첫 선을 보이는 [불가리 퍼퓸]의 광고 비주얼,
제품 디스플레이 및 테스팅 존으로 구성된 메인 공간을 선보였다.

지중해를 담고 있는 카리스마 있는 남성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존 코르타자레나]의 광고 비주얼은
불가리의 독자적인 남성상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앰버서더로서
불가리 향수의 매력을 더해 주었다. 

진귀한 원료를 사용한
[불가리 아쿠아 아마라(BVLGARI AQUA AMARA)]
유니크한 향의 조합으로
모던한 센슈얼함과 지중해의 프레쉬함을 전달해
많은 프레스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마치 지중해의 강렬한 태양과 같은 브론즈 컬러의 보틀은
남성의 근엄함을 표현해 주며,
하이퀄리티의 광택제를 사용한 시머링 효과로
불가리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켜 주었다. 






  • [불가리 아쿠아 아마라(BVLGARI AQUA AMARA)]
    시트러스 노트와 우디 노트가 조화를 이루어
    강렬한 지중해의 프레시함을 선사한다.

    생기 있지만 쌉싸래하며, 강한 풍미를 지닌 시칠리안 만다린과
    비터 오렌지 나무에서 얻은 네롤리 에센스가 톱 노트를 구성한다.

    아쿠아 라인의 핵심인 물은 리치워터로 표현되며,
    빛과 고귀한 미네랄 물질들로 가득한 물들이 하트 노트로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인도네시안의 패츌리는
    향수의 우아함과 영롱함을 증가시키며,
    올리바넘은 풍부하고 고귀한 드라이 다운을 구성한다. 

    비터 오렌지와 같은 과일의 [쓴맛]을 뜻하는 [아마라(AMARA)]
    이탈리아어 [아마로(AMARO)]에서 유래되어
    보틀에서는 고귀한 워터와
    지중해의 강렬한 태양을 상징하는 황동색 컬러,
    매우 특징적인 디자인의 오브젝트를 느낄 수 있다.  

    제품은 [불가리 아쿠아 아마라 오드 뚜왈렛] 50ml, 100ml,
    [불가리 아쿠아 아마라 바스&샤워젤] 200ml로 구성돼 있다.  


    “나는 아쿠아 라인의 프레시, 아쿠아틱한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에너지가 넘치고 풍부한 빛과최고의 퀄리티를 지닌 원료들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향수인 [아쿠아 아마라]를  창조했다.”
      - 마스터 퍼퓨머 자끄 까발리에(Jacques Cavallier) 



    지중해의 남성다운 매력을 지닌 
    [불가리 아쿠아 아마라(BVLGARI AQUA AMARA)]
     2월 1일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 = 금비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