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톡톡튀는 캐릭터와는 또다른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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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액세서리 브랜드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는
2014 S/S 시즌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역할로 열연 중인
배우 <전지현>이
지난 시즌에 이어 뮤즈로 함께 했다.
전지현은 화이트 배경의 컷에서
내추럴한 여성스러움을 표현했다면,
블랙 배경에서는 반대로
카리스마 있고 시크한 모습을 보여주어
배우 전지현의 팔색조 연기력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다. -
이번 광고 캠페인에 등장한
<루즈 앤 라운지>의
[네오 베리타(NEO VERITA)]와
[비아 토트(VIA TOTE)]백은
이번 시즌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루즈 앤 라운지>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V모양의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특히, 전지현이 착용하고 있는
<루즈 앤 라운지>의 [비아 토트]백은
지난 9일 <별에서 온 그대> 8회에서
천송이가 정신과와 카센터에
방문하는 장면에 착용하고 나와
이슈가 된 아이템이다.
한편, 광고 촬영장에서의 전지현은
다양한 애티튜드 연출과
<루즈 앤 라운지> 뮤즈로서의
완벽한 스타일 재연으로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출처 = 루즈 앤 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