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파테인먼트와 전략적 업무제휴, 윈윈 통합프로그램 마케팅 실시





<글로벌에스테틱리더협의회(회장 송인순·이하 게라)>

지난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영진사이버대학 세미나실에서
<코스파테인먼트(대표 유승학)>와 업무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게라>는 국내 에스테틱업계를 리드하는 원장들로 구성된 단체이며,
<코스파테인먼트>는 스파 시장의 진정성 있는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스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이번 MOU를 통해  
사회적 사업, 브랜드 사업, 교육 마케팅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에스테틱 시장이 혼란기를 맞이하면서
우리가 가야할 방향성을
명확히 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2013년은 <게라>의 존재를
업계에 알리는데 주력한 한 해였다면,
2014년은 <코스파엔터테이먼트>
윈윈 통합프로그램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하기에
중점을 두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하나가 할 수 없었던 일이 둘이 함께 힘을 합친다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돼
이번 MOU의 의의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에스테틱업계의 커다란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 송인순 회장






  • “함께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같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에스테틱업계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귀한 일들을 
    순수한 마음으로 <게라> 여러분과 만들어내고 싶다.” 
      - 유승학 대표이사




    이날 협약식에는 김지희(인앤양에스테틱),
    김은옥(더벨스파), 최정림(압구정 예다미가),
    김준희(미엘스킨앤바디) 게라 임원들과
    나현주 코스파엔터테이먼트 이사가 참석했으며,
    조인유그룹 송인영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 [사진 = 글로벌에스테틱리더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