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리 길이 106cm를 자랑하는 18살 러시아 모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베리나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의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는 최근 ‘미스 러시아’가 주관한 미인대회 ‘다리 긴 모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는 대회에 출전한 50여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고의 다리 미녀로 선정됐다.

    특히, 그녀의 다리 길이는 무려 106cm로 네티즌 투표에서도 당당히 1등을 차지했으며, 러시아 전국 단위의 미인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과 함께 상금을 획득했다

    시베리나 노보시비르스크의 장래희망은 변호사로 “법률가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얼굴도 예쁘네”, “내 다리길이의 2배인 듯”, “다리 길이 106cm 모델 몸매 대박!”, “얼굴과 몸매에 똑똑하기까지.. 부족한 게 뭐야?”, “다리 길이 106cm 모델 이런 몸매가 가능해?”, “사람이야 마네킹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