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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미가 수중오열 연기를 펼쳤다.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에서 화려한 골드미스로 남심은 물론 여심마저 쥐락펴락 할 김유미(김선미 역)가 수영장에서 온몸 투혼을 발휘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유미가 수영장 물속에 깊이 들어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는 1월 6일 방송되는 1회 한 장면으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촬영에서 김유미는 안전을 대비해 대역배우가 대기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모든 연기를 다 소화해냈다. 무엇보다 물속에서 중심을 잡기 위해 한 손에 무게감있는 추를 달고 들어가 흔들림없는 연기를 선보였다.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한 관계자는 “부족할 것 없는 생활을 즐기고 있는 선미가 물속에 들어가 숨어 울어야 했던 가슴 먹먹한 사연이 펼쳐진다. 김유미의 열연으로 더 감성적인 장면으로 탄생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유미 수중 오열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유미 수중 오열 대역 없이 대단해”, “김유미 연기 정말 잘 하는 듯”, “김유미 수중 오열 무슨 일로?”, “드라마 본방사수할게요!”, “김유미 수영복 자태 감탄이 절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 <사랑할 수 있을까>는 돌싱녀 유진(윤정완 역), 골드미스 김유미, 전업주부 최정윤(최지현 역)까지 서른아홉 그녀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다. 내년 1월6일 오후 9시45분 첫 방송한다.
(김유미 수중 오열, 사진=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