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볼거리로 시청자 사로 잡아!
-
- ▲ 하지원 ⓒ 이미화 기자
지난 30일(월) 방송된 <2013 MBC 연기대상>에서
1부가 11.7%(TNmS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 기준),
2부가 13.5%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 됐다.전국 기준으로는 각 9.8%와 10.2%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1부 11.8%,
2부 13.8% / 전국 기준 1부 11.3%, 2부 12.5%)<2013 MBC 연기대상>은
이승기-한지혜가 MC로 호흡을 맞췄으며,
영예의 대상은 <기황후>의 하지원이 수상했다.<올해의 드라마>는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백년의 유산> 팀에 돌아갔다.시청자들의 투표로 선정한 인기상은
이승기와 하지원이,
베스트 커플상은
<구가의 서>의 이승기-배수지 커플이 수상했다.그룹 샤이니와 <여왕의 교실>의 주역 김향기, 김새론, 서신애, 천보근, 이영유는
드라마 OST <초록비>의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였으며,
김보연과 박해미가 특별 축하무대를 꾸미는 등
풍성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이미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