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국방부 “일본은 한․미․일 동맹 깨고 싶나?” 강력 경고

입력 2013-12-18 18:48 | 수정 2013-12-18 18:59

지난 17일 일본 <아베> 내각이 발표한
[국가안보전략]을 본 국방부가
일본 정부를 향해 강력히 경고했다.

국방부는 18일 오전,
주한 일본 무관을 [초치]해
[국가안보전략]에다
[독도]를 [영토분쟁지역]으로 포함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시정하라고 요구했다.

▲ 독도 방어훈련에 참가한 우리 해군 구축함.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의 외교・국방 종합전략문서인
[국가안보전략]에
독도 관련된 내용이 처음 포함된 것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영토로서,
독도에는 영유권 분쟁이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어떠한 교섭이나 사법적 해결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혔다.”


국방부는
일본 무관을 통해
이 정도 경고에 그치지 않고
[일본 정부는 한․미․일 동맹을 방해하려느냐]는
요지의 경고도 던졌다.

“대한민국 국방부는
일본 정부가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려는 의도를
철회하지 않고서는
(미래전략의 중요한 축인)
한․일 국방협력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라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일본 무관을 [초치]해 경고했다는 점을
기자들에게 밝히면서
[독도 영유권을 훼손하고
분쟁지역으로 만들려는
어떤 시도에도 엄중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독도 방어훈련 중인 해군 특전단(SEAL) 요원과 해경 특공대 요원들. 자위대가 이들을 이길 수 있을까. 아베 내각은 자신들의 '적'이 중국임에도 괜히 우리나라를 향해 시비를 걸고 있다.

국방부와 별개로
외교부도 주한 일본총괄공사를
[초치]해 강력히 경고하고,
[국가안보전략] 중 [독도] 부분을
즉각 시정하라고 요구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단독]'40억원' 고급 펜트하우스가  임대용, 그런데 4년간 임대공고도 안 냈다… 이재명이 승인한 수상한 '백현동'

[단독]'40억원' 고급 펜트하우스가 임대용, 그런데 4년간 임대공고도 안 냈다… 이재명이 승인한 수상한 '백현동'

한 번에 토지 용도를 4단계나 올려 특혜 의혹이 불거진 성남시 백현동 한 아파트단지 내 민간 임대용 펜트하우스 4채의 임대가 2017년부터 4년째 미뤄진 것으로 확인됐다.이 아파트는 2015년 4월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의 서명으로 녹지에서 준주거지역으로 4단계를 상향한..

뉴데일리TV

칼럼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