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이 미국 정보기술(IT) 전문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IT 전문지 리뷰드닷컴은 이 제품에 태블릿PC 분야 올해 최고 디자인상을 수여했다.

    가죽 질감을 살린 뒷면 커버와 스티치 디자인으로 차별화한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국 소비자잡자 컨슈머리포트는 갤럭시 노트 10.1 신제품을 최고 등급인 '탁월함(Excellent)'으로 평가하고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와 동일한 최고점인 83점을 부여했다.

    GSM아레나는 제품 사용후기에서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기업 사용자(business-minded users)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라며 "가격은 물론 품질까지 만족스러운 몇 안 되는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중 하나"라고 호평했다.

    이 매체는 특히 갤럭시 노트 10.1 신제품의 고해상도 화질과 뒷면 커버 디자인, S펜을 활용한 성능, 멀티 태스킹 등에 주목했다.

    IT주간지 인포메이션위크는 이 제품을 올해 10대 태블릿PC의 하나로 꼽으면서 화면을 직접 터치하지 않고 띄운 상태로 사용할 수 있는 에어커맨드 기능과 S노트 등 S펜 활용기능을 추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에 대한 호평이 실제 시장 반응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소비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특별한 감성 경험을 제공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