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조선인민민주화를 몰아내라!” 

      이법철 /대불총 상임지도법사

  •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걸쳐
    북괴의 통칭 대남공작부서는
     대한민국을 향해 민주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귀를 의심하는 헛소리 같지만,
    그 의미를 깨닫는다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
    그들의 속셈은 ‘조선인민민주화’의 민주화를 촉구하는 것이다.

    민주화라면 덮어놓고 반색을 하고 표를 주는 대한민국 국민을 기만하기에는
    최적의 민주화 구호인 것이다. 그 민주화 바람이 대한민국 민주화와 뒤섞여
    혼란을 가져오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나날이 재촉하고 있다.

    ‘조선인민민주화’ 민주화를 충실히 봉대하듯 대한민국에 실행하는 자들이 즉 종북 좌파들이다.
    타고난 반역자의 씨앗인지, 아니면 그 무엇으로 현혹하는 지 북괴가 감탄할 정도로 북괴의 그 민주화로 국민을 기만해오고 있다.

     대한민국이 온전하고 번영하려면, 북괴가 조종하는 종북 좌파들이 60년이 넘는 세월에
     대한민국 국민을 거짓 민주화로 기만해왔다는 것에, 국민들은 대오각성해야 할 때가 되었다. 

    YC, DJ,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들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이었기에 국가원수인 대통령직을 할 수 있었다. 만약 그들이 김씨 왕조에 존재했다면 김씨 왕조의 국가원수가 되는 것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일일 것이다. 김일성 왕조 치하에서 국가원수가 되려는 것은 역도(逆徒)로서 사유를 묻는 재판도 없이 개끌듯 처형 당했을 것이다. 

      YS, DJ, 노무현, 등은 자신이 국가원수가 될 수 있는 대한민국 체제와 국민들에게 진실로 감사하고 민생과 복지를 위해 헌신했을까? 

      그러나 대통령이 된 후에는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국민은 도외시하고, 오직 경제난으로 붕괴되는 김씨 왕조체제를 보위하기 위해 국민들을 기만하여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에만 진력했다.

      지난 문민정부 20년은 대한민국의 반역자 시대요, 대도(大盜)들의 전성기였다.
    YS는 美 클린턴 대통령이 북핵을 폭격하기 위해 북폭(北爆)을 감행하려 준비한 후, 한국 대통령인 YS에게 지원을 요청했었다. YS는 북괴를 결사옹위하듯 북폭을 반대하고, 대북퍼주기 하고, 국가는 사상초유로 부도를 내버렸다. DJ는 임기내내 국민의 민생보다는 대북퍼주기, 국내 종북좌파 지원하기로 임기를 마친 사람이다. 

    노무현은 어떤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을 때, 언론기자들에게 이렇게 외쳤다.
     “대북문제만 잘하면 나머지는 깽판쳐도 된다” 어찌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우선 국민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국민이 신명나게 살 수 있는 복지세상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는 최후까지 대북퍼주기에 혈안이 되었고, 대한민국 정치는 깽판이었다. 한마디로 노무현은 북괴의 보급관 노릇하고 대졸부(大猝富)되어 귀향 했다가 양심의 가책으로 부엉바위로 남은 생의 종지부를 찍은 것 뿐이다.

      대한민국에는 앞서의 배신자들 탓에 정치판은 지역 대결에서 좌우대결로 돌변해버렸다.
    전라도당, 경상도당, 충청도당이 사라져갔다. 조선인민민주화를 추구해 보이는 좌파당과 대한민국을 수호 번영시키려는 보수우익당의 좌우대결정치가 노골적으로 벌어진 것이다.

      문민 대통령들은 대한민국 정치판에 좌우대결시대를 열려고 그토록 건국 이승만 대통령,
    경제초석 박정희, 전두환 전 대통령들을 역적으로 몰았던가? 그토록 정권을 잡으려고 혈안이 된 것이 대한민국에 좌우대결을 정치판을 만들고, 대한민국을 북괴에 바치려는 정치를 했다는 것인가? 

    불행한 일은 대통령이 되어 대한민국 수호와 번영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원대한 포부가 아닌
    떼강도같은 심보를 가진 자들이 정치판에 계속 등장하는 것같은 것이다. 그들은 사부(師傅)같이 YS, DJ, 노무현응 숭배하고 그 사상을 계승하자고 외쳐대고 있다. 

      대통령이 되면 1년에 400조 가까운 예산을 떡 주무르듯 하면서
    첫째, 대북 퍼주고, 둘째, 종북 좌파들과 갈라 먹을 수 있고, 고위직 수천개를 낙하산식으로 나눠먹는 재미가 있으니 정권을 또 잡자는 것이다.
    나라와 백성의 민생은 뒷전이다. 이러한 논평은 지배적인 항설(巷說)이다.

    좌우대결 시대에 큰소리 치는 자들의 구호를 들으면, “좌파, 우파, 편 가르지 말라!”, “민족은 하나다!”, “통일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냐?”, “남북간에 전쟁하자는 것이냐?” 여기서 “민족은 하나다”,라고 외쳐댄다. 민족은 하나다는 뜻은 남북한 모두 김일성민족이라는 뜻이다.
     간첩은 하나 없고, 모조리 통일열사요, 혁명열사 뿐인 세상이 되었다. 

      머리좋고, 눈치 빠르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인사들이 종교계에 일부 승려, 목사, 신부들로서 이들이 종북 좌파 노릇을 하면서 국내 종북좌파들에게 아부하고, 북괴에 아부하기 위해 대한민국에 도끼질을 해대는 것은 어제 오늘이 아니다. 그 종교인들이 뭉쳐 18대 대선불복 운동을 노골적으로 벌이고 있다.

      이제 종북좌파 도당들은 북괴의 지령에 존명(尊命)하여 북괴가 가장 싫어하는 국정원의 국내부서 폐지에 팔걷고 나섰다. 與黨 대표 황우여는 이완용같은 자로 지탄이 충천해도 눈섭 하나 미동도 하지 않은 채 與野가 함께 국정원을 개혁을 빙자하여 해체 하자는 데 합의를 보았다는 항설(巷說)이다. 모두 군대식으로 얼음 땅에 주먹쥐고 엎드리게 하고, 궁둥이를 깐 위에 얼음물을 부어 살짝 얼린 후 야구 방망이로 “물볼기”를 쳐댈 자들이라는 것이다.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는 듯이 민주당의 초선 야성의원이 박대통령을 향해 사퇴에 나섰다. 민주당의원들은 박대통령과 새누리당, 그리고, 박태통령을 선출한 국민을 시험해보는 것이다, 박대통령이 여전히 강력한 법의 위엄을 보이지 않으면, 광우폭동 보다 더 큰 폭동이 일어날 수 있다. 전술(前述)한 바와 같이 문민정부 20년간 국고로 양성해온 종북 좌파가 총출동하는 대폭동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야당의원들이 조만간 대선불복을 외치면서 박대통령의 팔을 비틀고
    길거리로 내쫓으려는 만행을 자행할지 모른다.
      
    1백만의 애국 군경(軍警)이 대기하고 있어도 총지휘자가 부녀지인(婦女之仁)으로 장고(長考)만 하고, 대처 수상같은 용기있는 지휘를 하지 않는다면, 뾰족한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박대통령은 종북좌파들이 ‘6,25 남침전쟁’을 일으켰듯이,
    제2 남침전쟁도 종북 좌파들이 초래한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말아야 한다.
     박대통령은, 시급히 “조선인민민주화” 를 실행하는 자들에게 추상같은 국가보안법으로 응징해야 대한민국이 사는 유일한 첩경이라는 것을 각성해야 할 것이다. ◇

    이법철(대불총 상임지도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