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재의 강호동 길들이기가 시작됐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 농구팀은 [한국 농구의 절대 카리스마] 허재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와 특별 훈련을 갖는다.

    예체능 농구팀은 이 날 진행된 특별 훈련에서 전주 KCC와의 5대5 대결은 물론 강병현과 김민구, 장민국 선수의 지도 아래 포지션별 그룹 훈련을 받게 된다.

    간담 서늘한 특별 훈련 가운데 허재의 [강호동 길들이기']가 포착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허재는 예체능 농구팀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강호동 너 말 잘 들어!”라고 윽박지르며 강호동을 초장부터 휘어잡는 버럭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또한, 센터 강호동의 슛돌이 본능을 지적하며 “센터인데 왜 포인트가드 역할을 하냐”면서 “넌 얼굴 자체가 센터 얼굴이야”라고 말해 강호동의 사기를 꺾는데 성공했다. 이어 매의 눈으로 경기에 참여한 강호동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그의 진땀을 쏙 빼 놓았다는 후문.

    허재의 예체능 농구팀 길들이기는 3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드라마틱 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