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효린이 청소 중독 사실이 고백했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가수 인순이, 소냐, 더윈, 씨스타 멤버 효린이 출연해 고민 주인공들의 사연을 들어준다.

    이날 방송에는 야구에 빠진 남동생 때문에 고민이라는 10대 여고생이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동생이 야구에 빠져 하루 종일 야구 중계를 보며 혼자 해설을 한다. 집이 아니라 야구장에 사는 기분이다”고 털어놨다.

    사연을 들은 MC들은 게스트들에게 “한 가지에 빠져 열중하느라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한 적이 있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효린은 “저는 청소에 빠져있다”며 “한밤 중에 청소기를 돌리고 빨래를 해서 멤버들이 화를 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KBS2 <안녕하세요>는 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