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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에서 황태후 역을 맡은 김서형이 청순한 모습의 민낯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 대기실에서 배우 김서형이 <기황후> 대본을 인증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태후 분장에 들어가기 전 대본을 들고 수수한 모습으로 수줍게 웃고 있는 김서형의 투명한 꿀 피부가 더욱 눈길을 끈다. 카리스마 황태후와는 또 다른 청순한 민낯으로 반전미모를 뽐내고 있는 것.
김서형은 극중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황태후로 화려하고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평소 촬영이 없는 날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안한 복장을 선호한다. 하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선한 맨 얼굴에서 카리스마 황태후로 180도 변신,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는 후문이다.
<기황후>에서 황태후(김서형)는 타나실리(백진희)와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며 황실 내명부의 주인자리에 대한 묘한 기싸움을 하고 있는 상태. 황실의 권력싸움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황태후 김서형은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김서형 민낯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서형 정말 피부 좋네요! 정말 예뻐요”, “진짜 반전매력이네요”, “민낯이 제일 최고!”, “분장 전엔 완전 다른 분. 황태후 연기할 땐 진짜 카리스마 넘치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황태후가 타나실리에게 불임향이라는 섬뜩한 선물을 전달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MBC <기황후>는 25일 오후 10시 9회가 방송된다.
(김서형 민낯 인증샷, 사진=판타지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