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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텔스 무인공격기 첫 시험비행 성공

입력 2013-11-21 22:54 | 수정 2013-11-22 07:43
중국 스텔스 무인공격기 첫 시험비행 성공



(베이징 dpa=연합뉴스) 중국은 21일 대형 스텔스 무인공격기 '리젠'(利劍)의 첫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신문은 리젠이 이날 오후 1시 중국 서남부 모처의 시험기지에서 이륙해 17분 동안 비행했다고 전하면서 그 사진을 게재했다.

리젠은 중항공업 산하 선양(瀋陽) 항공기 설계연구원이 설계해 훙두(洪都) 공사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중국군 전문가 리제는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와 인터뷰에서 리젠이 목표 타격과 군함 호위를 비롯한 장거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최소한 20개국이 군사용어로 '무인전투기'(UCAV)라고 부르는 전투용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다.

환구시보는 구체적으로 다른 국가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중국 외에 단지 세 나라만이 리젠과 유사한 대형 스텔스 무인공격기를 비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소개했다.

미국과 유럽의 군용기업체들은 그간 리젠과 비슷한 기종의 무인공격기를 개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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