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허각 신곡 [향기만 남아] 뮤직비디오
    ▲ 사진=허각 신곡 [향기만 남아] 뮤직비디오

    연기자 이유비가
    허각의 신곡 <향기만 남아>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유비는 뮤비를 촬영하면서
    상큼하고 청순한 모습은 물론,
    소리 없이 오열하는 눈물 연기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비의 소속사인
    사이더스(Sidus HQ) 측은 12일 오전
    <향기만 남아>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비의 연기력과
    허각의 가창력을 확인할 수 있는
    뮤직비디오는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유비는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 출연해
    박청조 역을 맡았었다.

    14일 열리는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는
    엑소와 함께 공동 MC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