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흥민 선수ⓒ이종현
    ▲ 손흥민 선수ⓒ이종현




    독일 프로축구리그(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이

    지난 9일 친정팀 함부르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날 손흥민은 자신의 現 소속팀 레버쿠젠의
    5대3 승리를 견인하며 원맨쇼를 벌였다.

    손흥민은 전반 9분 선제골을,

    전반 16분에는 추가골을 넣은뒤
    2대2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10분,
    패널티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기록하며 이 날의 정점을 찍었다.

    이후 후반 27분 손흥민은
    팀 동료 슈테판 키슬링의 골까지 도우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독일 현지 언론들도 손흥민을 극찬했다.

    독일의 언론 <빌트>는 양 팀 선수를 통틀어
    손흥민에 유일하게 평점 1점을 매겼다.

    <빌트>의 평점은 1~6점까지인데
    점수가 낮을수록 좋은 평가다.

    손흥민이 올 시즌 <빌트>로부터
    평점 1점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축구전문사이트 <골닷컴>도
    손흥민이 함부르크를 상태로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고 극찬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최고 평점 10점과
    함께 [맨오브더매치(Man of the Match)]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