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지아가 특유의 신비한 외모와 성숙한 연기력을 뽐내며 2년 만의 안방 컴백 성공적으로 알렸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세 번 결혼하는 여자>(감독 손정현, 극본 김수현 이하 세결여)에서는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하고 두 번째 결혼을 한 전직 쇼호스트 오은수로 분한 이지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수(이지아 분)는 남편 김준구(하석진)와 준구의 가족들 사이에서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지아는 지금까지 선보였던 이미지에서 탈피, 두 번의 결혼을 통해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게 되는 은수로 분해 다양한 감정연기를 안정적으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011년 드라마 <나도 꽃>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이지아가 시청자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상하듯 탁월한 비주얼과 연기력을 뽐내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였다는 평이다.

    이지아는 앞으로 <세결여>를 통해 사랑스럽고 애교 많지만 자신이 결정한 일에 대해선 의지가 강한 [강단녀] 오은수 역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한편,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평범한 집안의 두 자매를 통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부모세대와는 또 다른 결혼관과 달라진 결혼의 의미, 나아가 가족의 의미까지 되새겨 보는 드라마.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