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한번에 해결
  •  

    잘생겼는데 피부도 좋은 남자 이민호.
    그가 들고 있는 화장품을 바르면
    이민호처럼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가 될 것 같다.

    남자의 복합적인 피부 노화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필수 안티에이징 에센스가 출시됐다.

    이민호가 모델로 있는 <이니스프리>에서 선보인
    포레스트 포맨 [퍼펙트 올인원 에센스]
    주름개선, 모공관리, 탄력강화, 미백, 보습 등
    5가지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에센스로,
    남성의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청정섬 제주의 소나무, 삼나무, 편백나무의 피톤치트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스트레스로 인해 생성되는 콜라겐 분해효소의 발현을 억제시켜
    피부 탄력을 강화시켜준다.
    고유의 피톤치드향은
    제품 1g의 사용 시 침엽수림을
    16분 간 산책한 것과 같은 릴렉싱 효과를 준다.

    또한 시베리아 플랜트 펩타이드가 함유되어
    모공을 탄탄하게 잡아주고,
    아데노신 성분이 건조, 노화로 인한 주름을 개선해주며,
    비타민B3 유도체가 자외선, 트러블에 의한 칙칙함을 케어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케어 해준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남성스타일 매거진 긱(GEEK) 홈페이지를 통해
    27-33세 남성 50명에게 10일 동안 [퍼펙트 올인원 에센스]를 사용하게 한 후
    피부 변화에 대한 자가 진단 테스트를 진행했다.

    참가자의 90%가 피부결이 매끈해진 것을 느꼈고,
    응답자의 88%가 사용 3일 이내 안티에이징 효과를 경험했다고 밝혔으며,
    자가 테스트에 임한 응답자 중 84%도
    제품의 사용감에 대해 만족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요즘 남자들은 피부에 관심이 많아지고
    안티에이징에 대한 고민도 부쩍 늘었다”

    “에센스 하나만으로 복합 노화 관리는 물론
    끈적임 없이 촉촉한 피부로 케어할 수 있어
    거로운 것을 싫어하고 사용감에 민감한 남성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니스프리 상품기획팀 홍은지 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