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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이 프랑스혼혈로 오해 받았던 사실을 자랑했다.6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지드래곤, 장필순, M.I.B, 콜라보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11년 만에 정규 7집을 발표한 장필순은 데뷔 전에 들국화, 조동진 등 당대 최고 가수들의 코러스를 담당했다. 솔로로 데뷔한지 14년이 된 장필순은 “스케치북 무대에 오랜만에 서니 낯설고 어지러움을 느낄 정도”라고 털어놨다.
유희열은 이번 장필순 7집 앨범에 대해 “느림의 미학이 담겨 있다”며 “말로 위로 받고 치유 받는 느낌이기에 장필순 노래는 약국에서 팔아야 한다”고 장필순의 음악을 극찬했다.
특히, 유희열은 음악을 시작한 동기가 장필순이라며 세션 데뷔를 한 것도 장필순 앨범이었다고 오래된 인연을 공개했다.
장필순은 “과거 유희열이 우윳빛 얼굴에 참 예뻤다며 많은 선배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그땐 사람들이 자신이 프랑스혼혈이 아니냐고 물을 정도였다”고 자화자찬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장필순은 “이번 앨범에 조동익이 함께 해줬다. 조동익은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사람”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6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