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에 120회 진동하는 어플리케이터를 장착해 유효 성분이 효과적으로 흡수
  • ▲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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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나라 서적 <초학기>에 의하면
    [고래가 새끼를 낳으면 그 해 바다의 미역이 사라진다.
    새끼를 낳은 어미 고래가 산후의 상처를 낫게 하기 위해
    바다의 미역을 뜯어 먹기 때문이다.
    이를 보고 고려 사람들이 산모에게 미역을 먹이기 시작했다]
    고 전하며
    미역의 강력한 자생 효과를 소개하고 있다.

    이에 <이니스프리>에서는
    청정 제주 바다의 참미역과 모자반 성분을 함유한 에센스에
    1초에 120회 진동하는 어플리케이터를 장착한
    [에코 사이언스 링클 스팟 에센스 Pro]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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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 사이언스 링클 스팟 에센스 Pro]
    눈가 전용 주름 개선 기능성 에센스다.
    이 제품에 함유된 참미역과 모자반은
    비타민 A 성분과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바다의 레티놀]이라고 불릴 정도로 안티에이징 효과가 뛰어난 원료다.

    또한 1초에 120회 이상 미세 진동하는 어플리케이터가 달려 있어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효 성분이
    피부에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다.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한 느낌을 주는 쿨링 팁이
    눈가 피부의 붓기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에코 사이언스 링클 스팟 에센스 Pro]는
    12시간 저온 증류법으로 추출한 참미역과 모자반의 성분을 담아
    더욱더 강력한 천연 안티에이징 효과를 눈가 피부에 전하는 제품”

    “눈가 4대 고민으로 꼽히는
    주름과 탄력, 붓기, 다크서클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활력 있는 눈가 피부를 가꾸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
    -이니스프리 상품개발팀 김민경 과장


    한편, 이니스프리는 [에코사이언스 링클 스팟 Pro]
    스테디셀러인 [에코 사이언스 링클 스팟 에센스] 정품을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코사이언스 링클 스팟 에센스 영상을 SNS에 공유하거나,
    제품 포토후기를 작성하여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80명에게 정품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이며,
    당첨자는 오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