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준이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 출연 당시 불거졌던 왕따설에 대해 해명했다.

    정준은 3일 방송되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서 최근 <정글의 법칙> 출연 때 출연자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했다는 의혹을 털어놨다.

    <정글의 법칙>에서 먹성 좋은 [식신] 캐릭터를 담당하고 있던 정준이 출연자들 모두가 컵라면을 먹고 있는데도 혼자만 먹지 않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타 왕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정준은 그러한 장면이 나갈 수밖에 없던 이유에 대해 낱낱이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준 외에도 양동근, 오윤아, 레이디스 코드 리세&소정이 출연하는 SBS <화신>은 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