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2013 미샤 F/W 그리팅데이 참석', 본격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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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조인성이 3년간 기다렸던 영화 권법에서
    하차하기로 했다는 아쉬운 소식이 발표됐다.
    하지만 그의 조각 같은 외모는 미샤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조인성이 에이블씨엔시 미샤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것.

    조인성은
    지난 31일 열린 [2013 미샤 F/W 그리팅데이]에 참석해
    공식 모델로서의 첫 활동 소식을 알렸다. 

     

    조인성은 모델 발탁 소감을 밝혔다. 

    “미샤의 모델이 되어 기쁘다.
    미샤가 계속해서 고객들이 신뢰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힘을 보탤것”


    조인성은
    향후 미샤의 남성 제품은 물론
    브랜드의 대표 얼굴로서
    보아, 이혜상, 고준희 등 기존 모델들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조인성의 세련된 이미지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미샤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미샤는 조인성과 함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 
       -에이블엔씨 허성민 마케팅기획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