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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성형 욕심을 고백했다.2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렇게 뜰 줄 몰랐다] 특집으로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과 광희, 조정치, 데프콘, 김예림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친다.
이날 MC들이 광희의 물오른 외모를 칭찬하자 광희는 “3년 정도 지나니 이제 자리가 잡았다. 그리고 이번 컴백 준비 때문에 10kg 정도 살도 뺐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 아직도 성형 욕심이 있나”라는 질문에 광희는 “물론이다. 화면에 비추는 내 모습 중 턱이 마음에 안 들더라. 성형을 하고 싶어서 의사 선생님께 전화했더니 성형외과 선생님도 ‘이제 그만 광희야~’라고 말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해피투게더3>는 22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