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계 위해 재능기부, 창조경영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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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과 석좌교수이자
헤어 에센스 [실크테라피] 브랜드로
국내 헤어 에센스 시장의 신화를 쓴
K&I(주) 대표 전익관 CEO가 지난 7월 25일
[2013 대한민국 창조경영인] 서울시장상을 수상해 화제다.(사)한국재능기부협회와 미래지식경영원에 주관하는
[2013 대한민국 창조경영인] 서울시장상은
재능기부를 통해 혁신 기부문화에 기여하고,
탁월한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창조경영을 일구어낸 경영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전익관 CEO는 전문화된 미용경영을 통해
국내 헤어 살롱과 헤어 아티스트의 위상을 높이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서경대 박사과정을 대상으로 [뷰티매니지먼트 솔루션] 교과목을 설립,
미용 전문 경영인을 육성하는데 힘썼다.또 BMS(주) 살롱 사업을 통해
미용인들의 감성충전과 복지를 위한 [스마트 살롱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그 공로와 재능기부를 인정받아
2013년 재능기부협회의 [창조경영인]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재능기부협회의 [창조경영인] 수상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과 함께
고객만족과 미용인들을 위한 재능기부로
미용시장의 성장과 발전에 앞장서는
미용업계의 선도 기업의 길을 이어갈 것이다.”
- K&I(주) 전익관 C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