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남북문제 투명하게 해왔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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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신임 비서실장 및 수석비서관 임명장 수여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뉴데일리
    ▲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신임 비서실장 및 수석비서관 임명장 수여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뉴데일리

     

    청와대는
    8일 남북한이 이달 초 중국 베이징에서 만나
    개성공단 정상화와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
    분명하게 확인해 줄 수 있다.”

         - 청와대 관계자


    이 관계자는
    “새 정부는 남북문제는 모든 것을 투명하게 해왔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4월 국회 상임위
    민주당 간사들과 만찬 자리에서 남북문제와 관련해
    비선(秘線)라인을 활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앞서 <내일신문>은 이날
    박 대통령의 측근이 이달 초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 김정은의 측근과 만나 개성공단 문제와 관련해
    비공개 협상을 진행한 결과로 지난 7일 북한이
    우리 정부의 대화제의를 수용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