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게 [럭비 기회] 제공[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럭비 흥미] 유발
  • ▲ 국가대표 박완용선수(가운데)가 럭비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스크럼을 짜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대한럭비협회
    ▲ 국가대표 박완용선수(가운데)가 럭비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스크럼을 짜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대한럭비협회



    <대한럭비협회>가 2013년도 [럭비캠프]를 연다.

    [럭비캠프]는 초등학생 고학년(3-5학년)을 대상으로
    50명을 선발해 내달 7일에서 9일까지 진행된다.

    <대한럭비협회>는 초등학교 방학을 이용해
    럭비 저변을 확대하고자 22일부터 31일까지
    <대한럭비협회> 홈페이지(www.rugby.or.kr)를 통해 접수 받고 있다.

    2013년도 [럭비캠프]는 <대한럭비협회>에서 매년 실시해왔던
    <어린이 럭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박 2일 동안 진행된다.

    <대한럭비협회>는 레크레이션, 외부 시설 견학 등 럭비 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번 캠프는 <대한럭비협회>와 <해군사관학교>의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캠프가 열리는 장소도 <해군사관학교>가 있는 경남 창원이다.

    프로그램은 럭비 기본 훈련, 터치 럭비 및 태그 럭비,
    해군사관학교 견학, 경남 창원(진해) 일대 문화시설 탐방으로 구성됐다. 

    "現 럭비선수 및 <드림키즈 어린이 럭비단> 코치진이 직접
    선발된 캠프 참가자들을 지도한다.

    럭비를 통해 [협동], [희생], [도전]정신을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 대한럭비협회(02-420-4244~5) 직원, 박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