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할리우드에서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는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48)였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매년 [할리우드에서 출연료가 높은 배우 100인]을 선정한다.
조사에 따르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12~2013년 한해 동안 총 출연료 7500만 달러(약 839억 원)를 벌어들여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1위에 선정됐다.
2위는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에서 존 케일로 등장한 채닝 테이텀이 총 6000만 달러(약 670억 8000만원)를 받았다.
<레미제라블>로 흥행한 휴 잭맨은 5500만 달러(약 615억 원)를 벌어들이며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테드>의 마크 월버그와 <더 락> 드웨인 존슨이 각각 4, 5위에 올랐다.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진=영화 아이언맨 스틸)





